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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사과문
2019. 4. 26.
유튜버 로 활동중인 밴쯔가 사과문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오늘 밴쯔의 법정 출두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밴쯔가 하는 사업때문이었는데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현재 상태는 공판선고가 유예되어서 혐의에 대해서 재판은 진행중입니다.
밴쯔는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하고 광고 심의 당시의 심의의 범위가 인터넷으로 표기 되어 있어서 온라인에 모든 광고는 가능한것으로 착각해서 광고를 집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구청에서 연락받고 광고는 모두 삭제했고 이후의 광고는 검수후에 심의를 받고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밴쯔는 이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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