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 접대부 의혹

    2019. 1. 15.

    by. 스마트 포유

    고흥군 수협 대의원들과 임원들이 필리핀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요. 현재 고흥군 수협은 조합원수가 1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는 조합인데요.



    성매매 의혹때문에 지연 여론이 좋지 않고 지역내에 여성단체들이 진상조사를 촉구햇다고  합니다. 작년 4월16~19일에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햇었고 여성 접대부가 있는곳에서 유흥을 즐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수가 한참지나서 이야기가 다시 나온것은 대이원 어촌관계자 일부 임원들이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가 입소문으로 번지면서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고흥군 수협 관계자는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지만 2차로 나가지는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음해하는 목적으로 소문을 퍼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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