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 전망

    2019. 2. 4.

    by. 스마트 포유

    2019년이 되어서 생각지 못한 증시 랠리에 공매도 세력들이 많은 손해를 본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공매도는 낮은가격에 사서 빌린 주식을 갚은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투자 기법입니다.


    (출처)머니투데이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1월2일에서 31일까지 공매도량이 상위 15개 종목가운데 11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2200을 돌포하여서 8프로 근처까지 반등했지만 이들 종목을 산 공매도 세력은 손해를 봤습니다.




    1월에 공매도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였는데요. 반도체 업종의 부진 저망으로 인해서 이들 종목을 1467만주 1010만주를 빌려서 팔은 것 입니다.



    그렇지만 주가가 생각지 못하게 반등하면서 공매도의 수익률은 -9.29프로 -13.4프로를 기록했습니다. 주가가 떨어진 4개 종목도 시장 평균 수익률에 미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공매도 수익률은 우리은행 1.28프로 lg디스플레이 2.49프로 한진중공업 7.76프로에 그쳤습니다. 공매도에서 이득을 본경우는 lg유플러스로 4분기 실전부진 여파로 14.49프로의 수익률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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