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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최종범 혐의 추가
2019. 2. 1.
이번시간에는 구하라 최종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에서는 쌍방 유포협박 사건을 수사를 마무리하고 두사람을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경찰에 사건을 넘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죄목은 다른데요. 최종범은 협박 성폭력 처벌 상해에 따른 특례법 재물손괴 위반혐의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반면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송치된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사건이 벌어지기 한달전에 최종범이 구하라집 문을 부섰고 최종범이 구하라의 동의없이 사진을 찍은점 그러나 두사람이 쌍방폭행한점은 맞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서로 폭행혐의 조사중에 최종범이 리벤지포르노를 전송하고 협박한다며 성범죄처벌법 위반을 추가 고소했습니다. 두사람의 사건은 쌍방폭행 사건에서 여성대상 범죄로 사건이 전환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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