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명규 심석희 사죄

    2019. 1. 21.

    by. 스마트 포유

    전 빙상연맹 부회장인 전명규 가 심석희 성폭행과 관련하여서 사죄를 했습니다. 사죄는 했지만 본인은 성폭력 사건은 몰랐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전명규 교수는 국민에게 아픔을 주어서 용서를 구하고 조재범 코치로 부터 고통을 당한 심석희 선수에게도 사죄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자를 잘못 키워서 인간으로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준것이 용서 되지 않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언론과 젊은 빙상인연대에서 밝힌 의혹은 부인했는데요. 의혹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심석희의 기자회견을 막았다는 부분에서는 나중에 해도 되지 않겠냐는 말을 한것이라고 밝혔구요



    성폭력을 묵인했다는 지적에는 몰랐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재범 코치에 대한 탄원서를 받아오도록 한점에서는 처음에는 구속이 과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젊은 빙상인연대는 한체대해한 높은 감사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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